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LL 대화록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박경국]] 국가기록원장의 브리핑 === 2013년 7월 22일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은 NLL 대화록 소실 논란에 대한 브리핑에서 이지원을 재기동시킬 경우 추가적인 목차기능이 작동할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내놓아 구설수에 올랐다. >박경국 국장 : 지정기록물과 비밀기록물은 검색 과정에서 제목까지만 검색된다. 내용은 청와대에서 장기보존 포맷으로 변환되며 암호화가 된다. 그걸 해제해야만 내용을 볼 수 있다. 그래서 저희는 일단 제목으로 인해서 검색된 것을 암호를 해제해 육안으로 그 내용까지 확인한 거다. > 브리핑 참석 기사 질문 : 이지원을 구동하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? > 박경국 국장 : 그건 확인할 수 없다. 이지원을 재가동할 경우 목차기능이 살아난다는 설이 대두되자 검찰측을 중심으로 한 재기동 팀이 구성되었고 전문 기술자를 초빙하여 이지원을 재가동시킨다는 발표를 내놓았다. 검찰측은 기본적인 [[서버]]와 운용인력이 준비되면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법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해 이지원의 자료를 입수하여 이지원을 재구동시키고 참여정부에서 [[이명박 정부]]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발생한 데이터 누락 혐의와 국가기록원의 태업문제 등에 대한 모든 의혹을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. [[2013년]] [[8월 8일]] [[http://news.kukinews.com/article/view.asp?page=1&gCode=soc&arcid=0007446182&code=41121311|검찰은 (이지원의 재가동) 준비 작업이 막바지 단계]]이며 그 다음주에 국가기록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